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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Visual Studio 2010 Beta1 사용기 #1

이건 Visual Studio 2010의 메인화면입니다.

http://mudchobo.tomeii.com/tt/attach/1/1297500856.jpg
Visual Studio 2008과 사뭇 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저기 아래에 Download the lasted information for developers to the Start Page 라는 문구를 누르면
MSDN등지에서 말 그대로 개발자를 위한 최신의 뉴스가 업데이트됩니다.

자… 그럼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죠…
Ctrl + Alt + N 을 누르던지 아니면 굵게 써진 Welcome 아래에 있는 Projects를 눌러 Projects 항목을 활성화시키면 나오는 메뉴의 New Project를 눌러봅시다.
어떤류의 프로젝트를 만들거냐고 하는군요.
이것 역시 2008보다 UX를 개선한게 보입니다…

Recent Templates는 최근에 어떤류의 프로젝트 템플릿을 썼는지를 보여주고요
Installed Templates는 설치된 모든 프로젝트 템플릿 항목을 보여줍니다.
Online Templates는 온라인에 올라와있는 아직 다운받지 않은 템플릿들을 보여줍니다만…
어째서지!!! 마소횽아들 용자였군하!!!
Card Game Starter Kit이라니!!!
Hello World 어플도 따로 제공해주시는…ㄷ
어쨌든 아직 한페이지.

.Net Framework는 현재 버전 2.0, 3.0, 3.5, 4.0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일단 C는 .Net 씹어도 되지만.)
정렬은 그냥 순서대로 가는듯한 Default와 이름순(오름차순, 내림차순)이 있습니다.
언젠가 더 추가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설명은 뒤로 하고 제가 좋아하는 C/C++ 콘솔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만들어볼까요?
Installed Templates의 Visual C++로 내려가서… Win32에 있네요.
그러니까
Installed Templates/Visual C++/Win32/Win32 Console Application
이래도 되고…
귀찮으시면 그냥 Visual C++ 눌러도 그 하위메뉴의 항목들 다 나오니까 거기서 찾으셔도 됩니다.
(Alphabet Order가 뒤로 밀려나는 항목의 경우에는 디렉토리형이 빠를지 리스트형이 빠를지…?!)

어쨌든 원하는 템플릿을 찾으셨다면…
그 항목을 눌러서 활성화 시켜주고…
아래에 Name에 프로젝트와 솔루션의 이름으로 쓸 문자열을 톡톡 쳐주시고…
(Bardischz VS2010 1st Hello World with C++. 제 탁월한 네이밍 센..[콰앙])
웬만하면 프로젝트 이름이 솔루션 이름이 됩니다.
(다른 솔루션을 사용할 것이거나 솔루션 이름을 강제적으로 지정하거나 솔루션의 이름이 이미 사용되고있거나 한 그런 경우 제외하고말이죠.)

이제 과감히 OK를 눌러봅시다…

몇초의 로딩 후…
이런 창이 뜨게 되고 여기서 템플릿의 세세한 몇가지 설정을 해주게 되죠. (이 창은 C 콘솔 어플)
제 설정은 이렇습니다. 필요하신대로 하세요.
이제 최종단계 Finish!!! 과감히 터치패드를 두드려주는 Bardisch군.

또 조금의 딜레이 후…
Recent Projects에 새로 지정한 프로젝트가 올라가는 한편 Solution Explorer에 새로 만든 솔루션과 프로젝트가 활성화돼있군요.

자! 이제 약방의 감초!
Hello World 한방 찍고 가야죠!!

Source Files 필터(폴더같이생긴거)에 오른쪽버튼 툭 쳐주고 Add에 New Item 항목 눌러주면
(순간 Not Responding이라니!!! 응답없음신이시여!!!)
이런게 또 뜨게되죠.
아직 Online Templates는 없는것같고…
저기 C++ File이 보이는군요.
Name에는 확장자를 써줘도 되고 안써줘도 됩니다.
(확장자는 c, c++, cxx 등의 여러가지가 지원 됩니다. C/C++계열이면 돼요.)

추가를 해주면…
오랜만에 보는 소스보기창이 뜨게됩니다.
솔루션 탐색기에는 방금 만든 따끈따근[?!]한 Hello World.cpp가 있네요. 지금은 텅 비었지만.
소스를 쓰고 저장한 모습.
컴파일이나 하물며 저장도 하지 않았는데 include된 것들에 대해 로드를 합니다.
Intelisense를 좀 더 빨리 보여주려고 환장한 모습입니다.

이제 컴파일/빌드를 해보겠습니다…
이제 따로 컴파일하는건 귀찮을정도로 깊은곳에 있고 빌드에 컴파일까지 포함돼있으니 그냥 빌드버튼만 눌러줍시다.

메뉴바에 Build가 있네요. 하위 메뉴중 맨 위에 Build Solution이 있어요.
(만약 솔루션 하나에 여러 프로젝트를 올려놓고 한다면 좀 더 아래쪽에 Project Only 메뉴에 한개의 프로젝트만 빌드할 수도 있도록 해놨습니다.)
그럼 Build를 시작하겠습니다.
Build Solution을 누르거나 단축키(사용자 환경이 General이면 Ctrl + Shift + B이고 C++이면 F7일겁니다. 아니면 Build Solution 옆의 단축키 참조.)를 사용합니다.

빌드 에러나서 삽질하면서 알아낸건데
LNK2019 링크에러, LNK1120 링크에러 같이 나시는분들 보시기 바랍니다.(안나시면 스킵)
진입점 함수 이름은 wmain으로 하시던지 Win32어플일 경우 wWinMain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Visual Studio 2010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게 ANSI가 아닌 UNICODE인가봐요.
그러니까 예전처럼 ANSI를 쓰는 함수이름 쓰지 마시고 UNICODE를 쓰는 함수이름을 진입점으로 잡으세요.(웬만하면 함수 이름 앞에 w 가 붙죠. main -> wmain 이렇게…)

이제
========== Build: 1 succeeded, 0 failed, 0 up-to-date, 0 skipped ==========
이 메시지가 나오신다면….
빌드 성공입니다!

========== Build: 0 succeeded, 0 failed, 1 up-to-date, 0 skipped ==========
이것도 일단 성공입니다.

그럼 빌드된 프로그램을 Excute!!!
메뉴바의 Debug 메뉴에서 Start Without Debugging 또는 단축키 Ctrl + F5 를 누릅니다.
커맨드창과 함께 프로그램한 내용이 나옵니다.
성공이네요.

뭐 이런식으로 Visual Studio 2010을 사용하는겁니다.
어짜피 Visual Studio .Net (7.0부터 10.0까지, 그러니까 2002부터 2010까지)는 큰 변화는 없잖습니까.
VS.Net 툴 사용하신분이라면 금방 사용법 익히실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저도 20분만에 배웠거든요)

그럼 즐플~(즐거운 프로그래밍, 절대 즐거운 플레이가 아닙니다.)

18 Comments »

  1. 화군 Said,

    5월 23, 2009@ 1:35 오전      

    와우, 편하게 개선됬네요. 마치 처음 만져본 사용자도 만질 수 있을 정도입니다.

  2. Bardisch Said,

    5월 23, 2009@ 1:51 오전      

    그쵸 그쵸~
    .Net 툴 한번 다뤄본적 있는 사람은 금방 배워요~

  3. Rbots Said,

    5월 23, 2009@ 3:59 오전      

    좋은 GUI 개선이다. ㅋ

  4. Bardisch Said,

    5월 23, 2009@ 4:03 오전      

    But 용량 안습

  5. 야이노마 Said,

    5월 23, 2009@ 7:18 오전      

    전 그냥 2005를 쓰고있습니다. 2008도 별로 흥미를 못 느꼈지만 2010은 아직 사용을 안해봐서 잘모르겠어요.
    혹시 2010 인스톨할때 사진 바뀌었나요??

  6. Bardisch Said,

    5월 23, 2009@ 7:19 오전      

    어..
    아예 사진이 안나옵니다.

  7. 야이노마 Said,

    5월 23, 2009@ 7:23 오전      

    이번에 또 똑같은 사진 나오면 포스팅점 해볼려고 했더니 물건너 가버렸네요 ;;

  8. Bardisch Said,

    5월 23, 2009@ 7:30 오전      

    ;;

  9. 쿠나 Said,

    5월 23, 2009@ 10:01 오전      

    예쁘긴 한데.. 음, 가면 갈수록 무거워지는건 도통 마음에 안 들어요.
    무거운 프로그램 만들면 무거움이 가중화된다는 전설이.. < <

  10. Bardisch Said,

    5월 23, 2009@ 10:33 오전      

    무거운 컴파일러로 프로그램을 만들면 최적화된다는 전설이..

  11. 그레이트C Said,

    5월 26, 2009@ 2:33 오후      

    편하겠네요… 전 아직 구버전만 사용중이라서.. ㅡ,ㅡ

  12. Bardisch Said,

    5월 26, 2009@ 10:58 오후      

    속도 및 용량 안습.
    뭐 실행 되면 명령 속도는 괜찮은데 실행속도가..

  13. 아크몬드 Said,

    6월 3, 2009@ 11:08 오전      

    저도 한번..ㅎㅎ

  14. Bardisch Said,

    6월 3, 2009@ 11:11 오전      

    우선 용량이랑 속도 압박좀 준비해두세요..

  15. 개인적으로 Said,

    7월 2, 2009@ 7:58 오전      

    아직 베타1이라서 그런지 바뀐게 별로 없는듯. 싶습니다.

  16. Bardisch Said,

    7월 11, 2009@ 12:46 오전      

    뭐 그렇죠 ㅋ

  17. visual studio 초보 Said,

    6월 12, 2010@ 10:30 오전      

    정말 감사해요. exe로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 6.0으로 대신했었는데 이것으로 할 수 있게 되었네요.

  18. Bardisch Said,

    6월 12, 2010@ 11:16 오전      

    eh… 빌드 방법을 모르신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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