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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늦은 서리컨 후기
잡설/후기
2012/01/19 16:38
음... 미뤄 미뤄 어느새 2주일이나 지나버렸네요[..]
사진은... 없어요!
저장해놓은거 몇개 발견하면 수정하던지 할게요.
글 쓰고 보니 거의 3주일 늦은 후기! 으엌
<<서울대학교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
친구 어머니로부터 소개받아서 같이 신청하게 된 서울대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 (이하 서리컨)
저는 제4회 서리컨 20기 [비정규직 고용정책] 분과에 신청했습니다.
사전과제?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은 아니고 한 2~3일에 걸쳐 대충 마무리 짓고 제출했지요.
<<첫째날>>
2011년 12월 29일, 학기중보다도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비몽사몽간에 짜증에 뒤범벅이 되어 준비하고 밖에 나가 멍하니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어쨌든 지하철에 탑승하자마자 기분이 좋아진 저는[?] 낙성대역에서 내립니다.
낙성대역... 안가본지 몇년 됐지만 그래도 전에 몇번 가본적이 있는지라 (영재교육원 산출물대회라던가 과학전시장 부스라던가) 좀 기억이 나더라구요.
친구랑 역에서 만나서 같이 관악 02 버스 타니까 그냥 서울대 노선이더군요... 연구공원에서 내려서 웅진코웨이 R&D센터 들어가서...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8시 30분까지 도착인줄알았는데 9시부터 시작이라더라구요. 근데 9시가 돼도 시작 안하고 거의 10시 돼서야 개회식을 시작했습니다. 한시간 넘게 트윗트윗 잉여잉여대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트위터 지인 켈리츠(http://kelitz.tistory.com/2)군이 3회 서리컨에 참가했었다는걸 알고 올ㅋ.
(2주여간의 공백으로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이 글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한동안 7조에 저 혼자 앉아있었고 이후 두명정도 7조에 앉더라구요. 개회식 시작할때쯤 두명 더 오고. 그리고 그때까지 전 이상한 낌새를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개회식중에 멘토님들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멘토님들이 한명한명 자기소개를 시작하셨죠.
7조... 7조...? 잠깐...? 성함이...? 잠깐... 뭔가 잘못된것같다...?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전 7조가 아니었던겁니다...
전 9조였어요[..] 아아... 그때 개회식이 얼마나 느리게 지나가던지.. 안절부절해서 영..
개회식 끝나고 쉬는시간 되자마자 일어나서 아무일 없다는듯이 뒤로 빠져나갔습니다. 그리고 쉬는시간 끝날때쯤 9조에 합류했죠[?] 다행히 멘토님이 친근하게 말 걸어주셔서 살았습니다. ㅋㅋㅋ
(멘토 자기소개 시간에 멘토들이 모이면 멘토스 라는 드립을 치셨던 정말 친근한[..])
어쨌든 조원들끼리 서먹서먹한 분위기. 잠깐 자기소개도 해보고 해도 여전히 말이 없습니다.
그런 와중 시작된 "Step 1. Mission Impossible" 거창한건 아니고[?]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 박영석 대장 추모 트래킹같은걸로 갔던 사람들이 조난당해서 구조요청하러 5명 보낼건데 누구 보낼겅미?" 하는거였어요.
적당히 찍었는데 우리조는 모범답안과 2개 차이로 3개를 맞췄어요! 예히! [..]
"Step 2.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라는 프로그램은 서리컨 진행자이신 "남정미 팀장님"께서 프리젠테이션 하셨는데.. 스티브잡스 스탠퍼드 연설도 나오고 뭐... 잘은 기억 나지 않아요[?]
점심시간... 서울대 대학원 식당인지 기숙사 식당인지 하는 곳에 가서 튀김우동을 먹었어요. 나름 맛있게 잘 먹었는데... 근데 주먹밥은 어떻게 먹는거에요?! (<< 바보)
밥먹고 멘토님 친구네 조랑 같이 언덕 위 초원에서 놀았어요. 마지막에 벌칙 걸렸는데 점심시간 끝나간다는 핑계로 안하고 튀었지롱<
"Step 3. 책문 -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이제부터 본격적인 서리컨의 시작. [비정규직 고용정책]이라는 주제에 대해 거의 처음으로 논의하는 스텝입니다...만 이제부터 스텝은 거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냥 닥치고 비정규직 논의로 쭉 계속돼요! ㅋㅋㅋㅋㅋㅋ
왠지 이때는 거의 저 혼자 주절주절거리곤 했습니다. 첫날은... 애들이 말이 없어요... 왠지 대충 조사했는데 제가 제일 많이 조사한것같이 느꼈을 때. "아 본선진출은 글렀구나"
"Step 4. 바톤터치"
음... Step 3에서 혼자 떠들다가 5시쯤부터 서서히 몸에 힘이 풀리더군요. 그러다가 시작된 Step 4. 바톤터치. 서울대 대학원 석사과정 밟고 계신다던가. 어쨌든 연사분께서 열심히 발표해주시더군요. 그런데 발표 많이 안해보셨나봐요. 열심히는 하셨는데 영... 음... 잤습니다. 근데 편하게는 못자고... 돌아다니시는 어떤분께서 엎드리면 막 깨우시더라구요... 아으 짲응... 여튼 그래서 건진건 없었습니다.
그렇게 첫째날이 끝났습니다. 뭐, 집에 가는동안 포스퀘어질도 해대고... 친구 어머니 차 타고 가면서 피자 먹고... 집에 가니 이모 와계시고... 그러고 피곤해서 그냥 잤습니다.
<<둘째날>>
"Step 5. 뫼비우스 토론"
전날 힘을 다 써서 그런가. 둘째날엔 뭐 한 기억이 없는 것 같다. 그냥 랩탑이나 들고가서 오후에 LR2로 BMS나 깨작거렸지. 여튼 이때는... 그냥 놀면서 애들 하는거 듣기도 하고... 하다보니 왠지 난 이미 우리조가 설정한 주제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Step 6. 블링크"는 연사분이 오셔서 강연하셨는데... 이때까지도 계속 놀았다. 머릿속에 남는게 없다. 그러다가 시간, 돈 아깝다는 생각과 함께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 그래서...
"Step 7. 갈루아의 5차 방정식"
서리컨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하는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찾아내고 도출해낸 결론들을 종합해서 발표 준비를 시작하는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는 시간. 막 정신차린 나는 이제서야 부랴부랴 태연한척 조원들 하는거 보고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에겐 희망이 남아있었으니...
"Step 8. 현자의 돌"
갈루아의 5차 방정식에서 만든 프로토타입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뒤에 붙여놓고 비정규직에 정통한 사회분야 교수님께 설명드리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조언을 듣는 시간. 좋은 평가를 들었지만 불필요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적도 몇개 받았어요. 민주노총같은데 전화해서 물어보라는 조언은 뭔가 충격이었지만요<<
어쨌든 우리조는 이때 다시 자신감 충전!
<<셋째날>>
"Step 9. Good to Great"
드디어 마지막날. 이 시간은 마지막 프리젠테이션 발표 준비를 하는 시간이었어요. 영훈 국제중 1학년 재학중인 조장 애가 전날 밤에 파워포인트 작업을 많이 해놔서 나름 수월했달까요.
"Step 10. Go! Around"
고 어라운드. 앞에서 준비한 모든것을 청중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이었어요. 음 근데... 분과 예선에서는... 비정규직 고용정책 분과는 다들 그냥저냥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봤던 두 조가 있었는데 우리조랑 경합 붙지 않을까 혼자만의 생각을 해봤답니다 ㅋㅋㅋ
그런데[..]
본선 진출 팀이 전혀 다른 곳에서 나왔어요. 음... 음? 어? 네? 잠깐? 영 별로같은데?!
어쨌든 그리하여 저는 본선을 관전하는 입장으로 폐회식과 고어라운드 본선이 시작됐어요. 본선 4개의 조중에 두개는 정말 잘 한것 같았어요. 근데 나머지 두 조는 영...
(그리고 그중에는 비정규직 분과도...< 아직도 조금 미련이 남아요!)
뭐 어찌됐든 이렇게 3일간의 힘들었지만 재밌었던 서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끝났어요.
고등학교 입학하면 여름방학에 또 해보고싶어요. 이번엔 중학생으로 참가해서 좀 더 재미 없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 해서요.
추천하고 싶은 행사. 하지만 사전 준비 안하거나 열의가 없으면 그냥 시간, 돈, 힘만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적극적으로, 그리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방향까지 바꿀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겠다 싶네요. 히히.
사진은... 없어요!
저장해놓은거 몇개 발견하면 수정하던지 할게요.
글 쓰고 보니 거의 3주일 늦은 후기! 으엌
<<서울대학교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
친구 어머니로부터 소개받아서 같이 신청하게 된 서울대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 (이하 서리컨)
저는 제4회 서리컨 20기 [비정규직 고용정책] 분과에 신청했습니다.
사전과제?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은 아니고 한 2~3일에 걸쳐 대충 마무리 짓고 제출했지요.
<<첫째날>>
2011년 12월 29일, 학기중보다도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비몽사몽간에 짜증에 뒤범벅이 되어 준비하고 밖에 나가 멍하니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어쨌든 지하철에 탑승하자마자 기분이 좋아진 저는[?] 낙성대역에서 내립니다.
낙성대역... 안가본지 몇년 됐지만 그래도 전에 몇번 가본적이 있는지라 (영재교육원 산출물대회라던가 과학전시장 부스라던가) 좀 기억이 나더라구요.
친구랑 역에서 만나서 같이 관악 02 버스 타니까 그냥 서울대 노선이더군요... 연구공원에서 내려서 웅진코웨이 R&D센터 들어가서...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8시 30분까지 도착인줄알았는데 9시부터 시작이라더라구요. 근데 9시가 돼도 시작 안하고 거의 10시 돼서야 개회식을 시작했습니다. 한시간 넘게 트윗트윗 잉여잉여대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트위터 지인 켈리츠(http://kelitz.tistory.com/2)군이 3회 서리컨에 참가했었다는걸 알고 올ㅋ.
(2주여간의 공백으로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이 글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한동안 7조에 저 혼자 앉아있었고 이후 두명정도 7조에 앉더라구요. 개회식 시작할때쯤 두명 더 오고. 그리고 그때까지 전 이상한 낌새를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개회식중에 멘토님들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멘토님들이 한명한명 자기소개를 시작하셨죠.
7조... 7조...? 잠깐...? 성함이...? 잠깐... 뭔가 잘못된것같다...?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전 7조가 아니었던겁니다...
전 9조였어요[..] 아아... 그때 개회식이 얼마나 느리게 지나가던지.. 안절부절해서 영..
개회식 끝나고 쉬는시간 되자마자 일어나서 아무일 없다는듯이 뒤로 빠져나갔습니다. 그리고 쉬는시간 끝날때쯤 9조에 합류했죠[?] 다행히 멘토님이 친근하게 말 걸어주셔서 살았습니다. ㅋㅋㅋ
(멘토 자기소개 시간에 멘토들이 모이면 멘토스 라는 드립을 치셨던 정말 친근한[..])
어쨌든 조원들끼리 서먹서먹한 분위기. 잠깐 자기소개도 해보고 해도 여전히 말이 없습니다.
그런 와중 시작된 "Step 1. Mission Impossible" 거창한건 아니고[?]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 박영석 대장 추모 트래킹같은걸로 갔던 사람들이 조난당해서 구조요청하러 5명 보낼건데 누구 보낼겅미?" 하는거였어요.
적당히 찍었는데 우리조는 모범답안과 2개 차이로 3개를 맞췄어요! 예히! [..]
"Step 2.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라는 프로그램은 서리컨 진행자이신 "남정미 팀장님"께서 프리젠테이션 하셨는데.. 스티브잡스 스탠퍼드 연설도 나오고 뭐... 잘은 기억 나지 않아요[?]
점심시간... 서울대 대학원 식당인지 기숙사 식당인지 하는 곳에 가서 튀김우동을 먹었어요. 나름 맛있게 잘 먹었는데... 근데 주먹밥은 어떻게 먹는거에요?! (<< 바보)
밥먹고 멘토님 친구네 조랑 같이 언덕 위 초원에서 놀았어요. 마지막에 벌칙 걸렸는데 점심시간 끝나간다는 핑계로 안하고 튀었지롱<
"Step 3. 책문 -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이제부터 본격적인 서리컨의 시작. [비정규직 고용정책]이라는 주제에 대해 거의 처음으로 논의하는 스텝입니다...만 이제부터 스텝은 거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냥 닥치고 비정규직 논의로 쭉 계속돼요! ㅋㅋㅋㅋㅋㅋ
왠지 이때는 거의 저 혼자 주절주절거리곤 했습니다. 첫날은... 애들이 말이 없어요... 왠지 대충 조사했는데 제가 제일 많이 조사한것같이 느꼈을 때. "아 본선진출은 글렀구나"
"Step 4. 바톤터치"
음... Step 3에서 혼자 떠들다가 5시쯤부터 서서히 몸에 힘이 풀리더군요. 그러다가 시작된 Step 4. 바톤터치. 서울대 대학원 석사과정 밟고 계신다던가. 어쨌든 연사분께서 열심히 발표해주시더군요. 그런데 발표 많이 안해보셨나봐요. 열심히는 하셨는데 영... 음... 잤습니다. 근데 편하게는 못자고... 돌아다니시는 어떤분께서 엎드리면 막 깨우시더라구요... 아으 짲응... 여튼 그래서 건진건 없었습니다.
그렇게 첫째날이 끝났습니다. 뭐, 집에 가는동안 포스퀘어질도 해대고... 친구 어머니 차 타고 가면서 피자 먹고... 집에 가니 이모 와계시고... 그러고 피곤해서 그냥 잤습니다.
<<둘째날>>
"Step 5. 뫼비우스 토론"
전날 힘을 다 써서 그런가. 둘째날엔 뭐 한 기억이 없는 것 같다. 그냥 랩탑이나 들고가서 오후에 LR2로 BMS나 깨작거렸지. 여튼 이때는... 그냥 놀면서 애들 하는거 듣기도 하고... 하다보니 왠지 난 이미 우리조가 설정한 주제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Step 6. 블링크"는 연사분이 오셔서 강연하셨는데... 이때까지도 계속 놀았다. 머릿속에 남는게 없다. 그러다가 시간, 돈 아깝다는 생각과 함께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 그래서...
"Step 7. 갈루아의 5차 방정식"
서리컨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하는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찾아내고 도출해낸 결론들을 종합해서 발표 준비를 시작하는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는 시간. 막 정신차린 나는 이제서야 부랴부랴 태연한척 조원들 하는거 보고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에겐 희망이 남아있었으니...
"Step 8. 현자의 돌"
갈루아의 5차 방정식에서 만든 프로토타입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뒤에 붙여놓고 비정규직에 정통한 사회분야 교수님께 설명드리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조언을 듣는 시간. 좋은 평가를 들었지만 불필요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적도 몇개 받았어요. 민주노총같은데 전화해서 물어보라는 조언은 뭔가 충격이었지만요<<
어쨌든 우리조는 이때 다시 자신감 충전!
<<셋째날>>
"Step 9. Good to Great"
드디어 마지막날. 이 시간은 마지막 프리젠테이션 발표 준비를 하는 시간이었어요. 영훈 국제중 1학년 재학중인 조장 애가 전날 밤에 파워포인트 작업을 많이 해놔서 나름 수월했달까요.
"Step 10. Go! Around"
고 어라운드. 앞에서 준비한 모든것을 청중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이었어요. 음 근데... 분과 예선에서는... 비정규직 고용정책 분과는 다들 그냥저냥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봤던 두 조가 있었는데 우리조랑 경합 붙지 않을까 혼자만의 생각을 해봤답니다 ㅋㅋㅋ
그런데[..]
본선 진출 팀이 전혀 다른 곳에서 나왔어요. 음... 음? 어? 네? 잠깐? 영 별로같은데?!
어쨌든 그리하여 저는 본선을 관전하는 입장으로 폐회식과 고어라운드 본선이 시작됐어요. 본선 4개의 조중에 두개는 정말 잘 한것 같았어요. 근데 나머지 두 조는 영...
(그리고 그중에는 비정규직 분과도...< 아직도 조금 미련이 남아요!)
뭐 어찌됐든 이렇게 3일간의 힘들었지만 재밌었던 서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끝났어요.
고등학교 입학하면 여름방학에 또 해보고싶어요. 이번엔 중학생으로 참가해서 좀 더 재미 없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 해서요.
추천하고 싶은 행사. 하지만 사전 준비 안하거나 열의가 없으면 그냥 시간, 돈, 힘만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적극적으로, 그리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방향까지 바꿀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겠다 싶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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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2012/01/19 21:16
나중에 서울 리게이 컴퍼런스(서리컨)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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